반갑습니다^^마리꾸 입니다.오늘도 이렇게 마이 BLOG를 검색해주셔서 감사합니다.^^날씨가 화창한게 너무 좋아요.이웃님들은 오늘은 무엇을 하며 보내셧나요? ^^바로 다룰 주제는입니다.마음의 준비 되었으면 총알보다 빠르게 시작하쥬. 고고씽 :-]
흠... 사실 저동 #따말라 # # 에 관하여 가끔가다 궁금했었어요.잇님들 관심에 저도 이렇게 행복하게 검색중이랍니다.그럼 정말 고고씽해볼까요?여러분들의 행복에 힘입어서이제 시작하렵니다.
많은 분들이 검색하시는게 바로 따말라입니당.이 포스팅이 생활이 불안한 누군가에게, 그리고 무엇보다 인생을 GG치려고 생각하는 잇님들에게 살아야 할 확고한 느낌을 제안할 수 있길 많이 부탁합니다.언젠가 이런 느낌이 들은적 있어요?난 지금 무얼 위하며 살고 있지?요즘, 이슈가 가장 높은 관심사 중에서다양한분들이 문의하시는게 바로바로 따말라이지요.힘들게 고민하실 수있을수있지만 통계적으로 빈도수높게 찾으시는 딱좋은 바람을 느끼며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감사한시간 구독자분들의 불편함이 안생기도록 노력할게요항상 드는생각이지만 달콤한 밥을 적당히 먹고 좋은 상황에서 블로깅 하는것이 너무나도 행복이에요.오늘도 마리뀨 포스팅에서 하이 품질의 블로그 즐기고가셔요.
껍질에 매운 향기를 가지고 있어서 수정과나 과자제조에 쓰는 계피(桂皮)와 식물학적으로 다른 종류이나, 계피의 대용으로 흔히 쓰여서 '계피나무'라 부르기도 합니다.
대체로 높이 10여 m에 지름 30~40㎝ 정도 자라는 나무입니다.
껍질은 나이를 먹어도 갈라지지 않아 매끄러운 흑갈색입니다.
잎은 어긋나며 긴 피침형으로 길이가 10여 ㎝에 이른다.
잎의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잎맥은 주맥과 잎 양측의 측맥이 너무 뚜렷하여 마치 3줄맥처럼 보이며 잎의 끝과 밑이 뾰족합니다.
잎을 따서 비벼보아도 계피 향을 맡을 수 있습니다.
꽃은 6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 우산모양 꽃차례에 작은 황록색의 꽃이 달린다.
열매는 길이 1㎝ 정도로 까맣게 익으며 1개의 종자가 들어 있습니다.
학명인 Cinnamomum은 cinein(말려든다)와 amomos(비난 없이)의 합성어로 '동그랗게 말려 있는 좋은 향기의 껍질'이란 뜻으로 계피가 말려 있는 모양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Cassia는 계피의 그리스 옛 이름인데 히브리어의 'gasta 즉, 껍질을 벗기다'에서 비롯된 이름입니다.
일반적으로 부르는 시나몬(Cinnamon)은 계피(桂皮)와 카시아(C.
cassia : 肉桂) 등 원산지별로 조금씩 다른 많은 종류가 있고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유사해서 4,000년 전부터 혼돈을 빚어온 가장 오래된 향신료로서, 후추, 정향(크로우브)과 함께 3대 향신료의 하나입니다.
현재도 향수는 물론 음료와 칵테일, 홍차 등에 이용하고 과자와 케이크의 달고 매운맛을 내는 데 이용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수정과, 떡, 사탕 등에 두루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지엽을 증류하여 계피유(cassia oil)를 만들어 약용과 향료로 쓴다.
또, 인도네시아에서 자생하는 바타비아 시나몬(Batavia burmanni)은, 중국남부와 말레이시아, 수마트라, 자바 등지에서 가장 널리 재배되는 시나몬 류의 대표 식물입니다.
인도 원산의 "인디언 카시아(Cinnamomum tamala)"는 카시아 시나몬이라고도 하며 인도에서는 잎을 건조시켜서 요리의 향신료로 쓰며 수피는 시나몬의 대용품으로 이용합니다.
스리랑카가 원산지인 실론 시나몬(Ceylon cinnamon)은 계피 특유의 청량감과 감미로운 향, 달콤한 맛이 있고 매운맛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것을 몇 장 포개어서 돌돌 만 것을 Quill이라하며 계피류 중에서 최상품으로 친다.
Cassia(육계)는 중국남부와 인도네시아가 원산지로 우리가 흔히 즐겨 쓰는 매운 맛이 나는 계피를 말합니다.
가지나 줄기의 껍질을 계피라 하여 약용과 시나몬의 대용으로 과자나 요리에 향신료로 쓴다.
성경 속에서도 시나몬이 등장하는데, 성경의 출애굽기 30장 22~32절에 의하면, 시나몬이 제사장 아론에게 부은 성별(聖別)의 신성한 기름의 재료였으며 성소의 분향에도 쓰이는 귀중한 향료의 하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번 주제는 따말라 에 기초하여 알아보았는데요.이웃님들은 어떠세요?오늘 하루도 보람찬 하루 되셔요기억해주세요. 마릭크 인사드립니다.다음에 또만나요!오늘은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