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 35년(1248) 무신년1 알고보자! 고종 35년(1248) 무신년 ㅋㅋ나도놀랐엌ㅋㅋ 굿모닝!마리크 이에요.오늘도 이렇게 저의 블로그를 찾아와주셔서 고마워용.:-ㅁ밖이 맑은게 매우 만족해요.형동생들은 오늘은 무얼 하시며 보내셧나요? !@이제 다뤄볼 주제는이랍니다.마음의 준비 되셨으면 지금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고고씽 :-) 맞다!! 사실저도 #고종 35년(1248) 무신년 # # 라는게 가끔가다 궁금했는데요.잇님들 관심에 제가 한번더 찾아보게되었어요.그러면 정말로 고고씽해볼까요?잇님들의 성원에 힘입어이제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이 요청하시는게 바로 고종 35년(1248) 무신년입니당이 내용이 환경이 공허한 누군가에게, 그리고 좀처럼 삶을 GG치려고 생각하는 잇님들에게 살아야 할 명확한 관념을 드릴 수 있길 확고히 바란다.혹시 이러한 느낌이 난 적 있으실까요?난 지금 누구를 위해 사는걸까?현.. 2020. 10. 19. 이전 1 다음